Ay yeah, ooh, whoa, na, na, na, na, ooh na
I'm not going back
겨우 잠이 든 새벽
나를 깨우는 벨 소리
이젠 너무 익숙한
너의 전화를 받을까 말까
자꾸만 또 고민 돼
한참 동안 망설이다
이게 마지막이라며
또 버튼을 눌러 (눌러)
울먹이는 너의 목소리
또 나를 흔들어 (마음이 아파서)
아무렇지 않게 필요할 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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